[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한탄강의 가을밤을 수놓을 야간 공연이 열린다.

경기 포천시 한탄강사업소는 다음달 3일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야외무대에서 특별공연 '달빛고운'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