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라이트컬처하우스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 에 2년 반 동안 활약해왔던 배우 이태성의 어머니 박영혜 신인 감독이 지난 달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영화감독 데뷔와 크랭크인을 앞두고 하차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랬던 이태성의 어머니 박영혜 신인 감독은 SBS ‘미운 우리 새끼’ 하차 하자마자 데뷔작품인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11월 헐리우드에 진출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