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이하 재단)은 재단이 운영하는 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를 활용해 ‘나주 밥상 공예’ 제품 개발·보급에 나서 눈길을 끈다.

나주 밥상은 나주에서 생산되거나 애용되었던 식재료, 나주 조상들로부터 전해져온 조리법, 나주에서 특성화된 음식, 나주반 목공예품 등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향토 음식과 밥상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