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 전남 함평군이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단호박 수출을 2년여 만에 재개했다.

30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천지영농조합법인에서 단호박(10톤) 일본 수출 상차식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