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8월 30일 ‘안전한국’ 대전환을 위한 군민 인식 개선을 위해 고흥터미널 사거리와 봉황산 입구 로터리에서 범국민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공영민 군수(중앙)을 비롯한 기관단체 임직원들이 ‘안전한국’ 대전환을 위한 군민 인식 개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캠페인에는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고흥교육지원청 등 4개 기관 공직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한민국 (안전)하자’를 슬로건으로 코로나19 생활방역수칙 준수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 홍보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