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권광원 기자] 이스라엘의 푸드테크 회사 퓨처 미트 테크놀로지(Future Meat Technologies·이하 퓨처미트)가 세계 최초로 배양 양고기를 개발했다.

양고기는 육류 가운데서도 탄소배출량이 가장 많은 육류로 1㎏당 온실가스 배출량이 무려 39.2㎏에 달한다. 양고기 1㎏을 섭취하는 것은 144㎞ 거리를 운전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