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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 ‘마녀는 살아있다’ 윤소이가 대체불가한 연기력으로 공감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윤소이 표 그라데이션 울분 연기에 시청자들은 양진아 캐릭터에 몰입하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마녀는 살아있다’ 10회에서 양진아(윤소이 분)는 결국 남편 김우빈(류연석 분)을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