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린클’이 오는 30일 오후 4시에 추석 특집 특별 라이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린클은 하루 최대 1.5kg 정도의 음식물을 분해할 수 있는 대용량 음식물 처리기로, 주방에 뒀을 때 다른 주방 가전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 디자인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