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에서는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기획전시실서 지난 13일에 개막해 31일까지 예정돼있는 한국천연염색작가협회전을 다음달 15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색 그리고 이야기’라는 제목의 이번 전시회는 한국천연염색작가협회(회장 유상열)의 열세 번째 전시회로 16명의 작가가 참여해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