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인조잔디 전문기업 STI KOREA(Synthetic-turf international Korea, 이하 에스티아이코리아)가 프라이빗 골프 공간 및 숏게임존 시공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광주광역시 대규모 타운 하우스 단지를 조성하고 있는 ‘윤슬의 아침’이 있다. ‘윤슬의 아침’ 단독주택에 거주 중인 A씨는 “집 앞마당에 실제 그린과 같은 곳을 조성해서 아이들이 골프와 자연스럽게 친해지기를 바랐다”며,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진정한 워라벨을 실현 중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