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관내 학생들의 먹거리 복지실현을 위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학교급식 재료 공급 시스템을 구축했다.

북구는 관내 유치원 및 학교에 질 좋은 급식재료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학교급식 지원센터’를 조성, 오는 9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