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희경 교수

[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 가 최근(8월 19~20일)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갑상선학회 2022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와 함께 간성뇌증 동물 모델로 진행한 실험을 통해 ‘간부전 발생 후 갑상선 호르몬 및 유전자의 변화’를 연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