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강남구부터 서비스 시작…연내 지역 확대 예정 배민·요기요·쿠팡이츠·땡겨요, 다회용기 이용 고객 혜택

[비건뉴스 김규아 기자] 서울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일회용품 줄이기에 적극 나선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배달음식을 일회용기 아닌 다회용기에 배달하는 ‘제로식당’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