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 남도 전지훈련의 메카, 구례에서는 오늘도 훈련으로 굵은 땀을 흘리는 선수들의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6월, 구례군은 전지훈련 유치를 담당하고 있는 스포츠산업과 스포츠마케팅 팀장과 체육회가 영암군민속씨름단을 이끄는 김기태 감독을 방문, 간담을 통해 구례군으로 전지훈련을 와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이에 김 감독은 8월 중순에 구례군을 방문하기로 약속하여, 현재 열띤 훈련 중에 있다.
[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 남도 전지훈련의 메카, 구례에서는 오늘도 훈련으로 굵은 땀을 흘리는 선수들의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6월, 구례군은 전지훈련 유치를 담당하고 있는 스포츠산업과 스포츠마케팅 팀장과 체육회가 영암군민속씨름단을 이끄는 김기태 감독을 방문, 간담을 통해 구례군으로 전지훈련을 와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이에 김 감독은 8월 중순에 구례군을 방문하기로 약속하여, 현재 열띤 훈련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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