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지난 22~24일, 장성군 서삼면 산촌마을 주민들에게 동신대학교 한의과대학 의료봉사단이 한방 진료를 제공했다.

동신대학교 한의대 교수와 학생들로 구성된 의료봉사단 살모사(살포시 모두를 사랑하자)는 올해로 24년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전통 있는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