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 고흥군 염포해변 해변정화 캠페인 참가자들 단체사진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철도)는 “오는 27일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관내 해변에서 미세플라스틱 수거와 탐방객 인식증진을 위한 해변정화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은 자외선 및 바람 등에 의해 파편화되어 해양환경을 훼손할 뿐 아니라 해양생물의 생명까지 위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