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국내 기업인 ㈜아토지오(대표이사 최기재)와 제조회사 ㈜아마르떼(대표이사 오미옥)는 지난 23일 서초구 염곡동에 위치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코트라) 회의실 2층에서 중국 국영기업체 고신의 자회사인 화승(광저우) 국제상업무역유한공사 吉英愛(길영애) 총경리가 방문한 가운데 계약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아토지오와 ㈜아마르떼와 계약한 화승은 한국의 미생물과 관련한 화장품 등을 중국으로 수출 시에 모든 것을 검사 및 허가하는 1차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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