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지난 8월 22일, 광주동물보호소 홈페이지 게시판에 ‘편법과 불법이 만연한 동물보호소’라는 제목의 민원글이 올라왔다. 여기에는 불법시설에 대한 철거, 적정두수 초과로 인한 세금낭비, 직원의 수당 및 자격 문제 등을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광주 시민 뿐만아니라 전국의 동물활동가들까지 나서 보호소 홈페이지에 ‘철거 반대’를 외치는 민원을 봇물처럼 쏟아내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지난 8월 22일, 광주동물보호소 홈페이지 게시판에 ‘편법과 불법이 만연한 동물보호소’라는 제목의 민원글이 올라왔다. 여기에는 불법시설에 대한 철거, 적정두수 초과로 인한 세금낭비, 직원의 수당 및 자격 문제 등을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광주 시민 뿐만아니라 전국의 동물활동가들까지 나서 보호소 홈페이지에 ‘철거 반대’를 외치는 민원을 봇물처럼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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