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패드학습지는 아이가 눈으로 보기만 하는 공부라고 인식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정보다. 최근 5~6세를 대상으로 상호 학습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공부와 친해질 수 있는 커리큘럼의 패드학습지가 늘어나고 있다.

그중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 유아 패드학습지 '밀크T아이'는 보다 능동적인 상호 학습과 더불어 학습 후 성취도 평가를 통해 실력을 확인하고 AI(인공지능)가 수준에 맞는 커리큘럼을 추천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