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대만을 대표하는 밴드들이 내한 공연을 통해 국내 팬들을 만난다.
2019년 여름 대만 뮤지션 후원 플랫폼인 타이완 비츠(Taiwan Beats)를 통해 본격적으로 국내에 소개되기 시작한 대만 밴드들은 같은 해 펜타포트록페스티벌·부산국제록페스티벌·잔다리페스타 등에 출연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대만을 대표하는 밴드들이 내한 공연을 통해 국내 팬들을 만난다.
2019년 여름 대만 뮤지션 후원 플랫폼인 타이완 비츠(Taiwan Beats)를 통해 본격적으로 국내에 소개되기 시작한 대만 밴드들은 같은 해 펜타포트록페스티벌·부산국제록페스티벌·잔다리페스타 등에 출연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