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추석 연휴기간 화재발생 분석을 살펴보면 145건(연평균 29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인명피해 6명(사망 1명, 부상 5명), 재산피해 7억 5천만 원이 발생했다.

또한 명절기간 중 생활시설인 주거시설에 대한 화재가 다른 원인에 비해 연평균 5.8건이 발생하여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