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피아이코퍼레이션이 MZ 세대의 댄스 트렌드 선도 크루 '칠릿'과 전속 계약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스우파(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쏘아 올린 '댄스' 열풍이 여전히 MZ 세대 사이에서 식지 않고 있다. SNS, OTT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댄스'를 메인으로 제작한 콘텐츠가 범람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브랜드에서도 '댄스'를 활용한 광고를 선보이며, MZ 세대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피아이코퍼레이션'에서도 다양한 브랜드와 댄스 챌린지를 활용한 협업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