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 장흥군은 안양주조장(대표 채창헌)에서 생산되는 막걸리 ‘햇찹쌀이 하늘수’가 ‘2022년 남도 전통주 품평회’에서 탁주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남도 전통주 품평회’는 전라남도 내 우수 전통주를 선정·시상함으로써 남도 전통주의 위상을 높이고 맛과 품질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라남도가 주최하는 남도 대표 주류 품평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