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가 적십자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했다.

건협은 8월 23일(화) 본회 추담홀에서 건협 이은희 사무총장, 대한적십자사 이상천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