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샤우트두들 제공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방탄소년단(BTS) 팬클럽 아미의 소셜 캠페인 팀 ‘다정한파동’이 멤버 정국의 생일 9월 1일을 기념해 뜻깊은 기부 프로젝트에 나선다.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는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의 소셜 캠페인 팀 다정한파동과 함께 ‘행복공감 프로젝트 with ARMY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