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MZ세대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며 ‘갓생’이라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살아가고 있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틱톡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약하며 이른바 ‘갓생’을 살아가고 있는 인플루언서 '주현'이 글로벌 소셜 디스커버리 앱 '둥글(Doongle)'의 새로운 인플루언서 팀으로 합류하게 됐다.

미인대회 출신 크리에이터 '주현'은 뛰어난 외모로 2016 아시아 미 어워즈 미인대회, 2017 국제 뷰티 미 미인대회,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미인대회 등 각종 미인대회에서 수상한 바 있으며 LG, 롯데월드타워, 타오바오, 바이뱅, 뱅퍼센트, 카사로, 원데일리, 센스산다, 캠퍼스플레이 표지모델 등 다양한 브랜드와 쇼핑몰 광고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