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서 첫 개최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오는 9월 23일부터 25일 총 3일간,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를 개최해온 사회적기업 일상예술창작센터가 ‘Unusual Goods Fair 2022’를 새롭게 선보인다.

언유주얼굿즈페어는 핸드메이드-공예를 기반으로 제작된 다양한 굿즈는 물론 하이엔드 공예,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아이템, 가치소비 굿즈 등 130팀 이상의 창의적인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미닝아웃 굿즈 페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