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 함평군가족센터(센터장 김기영)는 함평군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결혼이민자 원어민 강사를 파견하여 중국어와 일본어 배움터를 운영하고 있다.

2022년 1학기 4개 학교 7개 반을 2학기까지 연속하여 지원하고, 2학기에 10개 반을 추가 모집하여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