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 37화 특집에는 박상민, 박미경, 박광현, 숙행이 출연해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역대급 흥 파티를 선보인다.
23일(화) 저녁 10시에 방영될 ‘화요일은 밤이 좋아’ 37화에서는 국민 록 발라더 박상민과 가요계 디바 박미경, 만능 엔터테이너 박광현, 트롯계 비욘세 숙행이 출연한다. 먼저 선글라스, 콧수염이 트레이드 마크인 흥 전도사 박상민이 메가 히트 송 ‘청바지 아가씨’ 무대에서 미스트롯2 멤버들과 함께하는 특급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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