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올해 3년째 ‘착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을 추진한다.
착한 임대인이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해 준 건물주를 의미한다.
[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올해 3년째 ‘착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을 추진한다.
착한 임대인이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해 준 건물주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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