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AI 기반 대형폐기물 배출 서비스 ‘빼기’를 운영 중인 ㈜같다는 강남구와 서비스 도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42개 주요 지자체에 서비스되고 있는 ‘빼기’는 이번 강남구와의 협약을 통해 지역 내 필증 출력이나 주민센터 방문 없이도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가 가능하도록 절차가 개선된다.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AI 기반 대형폐기물 배출 서비스 ‘빼기’를 운영 중인 ㈜같다는 강남구와 서비스 도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42개 주요 지자체에 서비스되고 있는 ‘빼기’는 이번 강남구와의 협약을 통해 지역 내 필증 출력이나 주민센터 방문 없이도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가 가능하도록 절차가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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