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국민체력100 신안체력인증센터(센터장 김재원)은 신안군보건소에서 추진 중인 통합건강증진사업 「갱년기 골(骨)키퍼(깊어) 건강교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체력측정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갱년기 골骨키퍼(깊어) 건강교실」은 신안군보건소에서 갱년기 여성을 대상으로 신체활동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신안체력인증센터는 신안군보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프로그램 참여 전후 체력측정을 실시한다. 지난 4월 사업 대상자(이용자) 사전 체력측정을 실시하였으며, 이달 24일부터는 사후측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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