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싱인더그린' 뮤지션 5인방이 직접 만든 가든에서 '가든 콘서트'를 개최한다.

아이돌플러스(idolpus) 오리지널 콘텐츠 '싱인더그린'에 출연 중인 윤상, 예린, 스텔라장, 윤딴딴, 아도라는 28일 오후 5시 가평 자라섬에서 200여명의 팬들을 초대해 '가든 콘서트'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