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 목포경찰서(서장 이준영)가 22일 오후 12시경부터 3시간 동안 하당 주요 교차로 일대에서 이륜차(오토바이)와 전동킥보드(PM)를 대상으로 광역 집중단속을 실시하였다.

이는 이륜차와 전동킥보드의 무질서 행위로 인한 교통 불편 민원 해소와 교통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실시하였으며, 교통경찰·암행순찰·교통싸이카 및 기동대 2개 대 등 약 120여명의 경력이 투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