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22일 도청 수리채에서 ‘2022년 남도 전통주 품평회’에서 영예의 종합 대상을 차지한 나주 다도참주가(대표 장연수) ‘라봉’ 등 수상 11개 제품(업체)을 시상했다.

전남도는 우수 전통주 발굴을 위해 매년 업체 신청을 받아 ‘남도 전통주 품평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7월 18개 출품 업체, 27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평회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