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순천시 별량면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을 위한 천사보금자리 신축 후원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일 순천CF유기농원(대표 이정)이 별량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현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