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차 ‘보험 아줌마’ 이옥임씨가 청소년영상체험학교 이사장에 취임했다. 평범한 동네 아줌마가 이사장으로 부임한 것이다.
이옥임 이사장은 청소년들에 대한 사랑과 그들의 꿈이 펼쳐질 수 있게 도움을 주기 위한 강한에너지를 갖고 있다. 그는 오랜 기간 보험업에 종사하면서도 청소년들에 대한 사랑과 그들의 꿈이 펼쳐질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싶어 했다. 많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없을까 고민하다 청소년영상체험학교를 만들고 본격적으로 청소년 교육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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