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보성소방서(서장 김석운) 119생활안전순찰대는 주민들의 생활 속에 직접 찾아가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 운영 중이다.

지난 18일은 문덕 용암2리 가내․교촌마을을 방문하여 독거노인 등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생활 속 불편함을 해결해 주는 등 군민의 안전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