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우리의 일상은 느려지고 고립되었다. 그에 따라 우리의 몸도 슬그머니 비대해졌다.

코로나를 극복하기 위한 전 국민의 노력으로 인해 일상은 조금씩 회복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몸은 여전히 과거 속에 정체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하게 된다. 수많은 가공식품과 절제를 모르는 욕망은 비만을 불러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