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창훈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감천항에서 외국 선원의 밀입국 · 무단이탈 · 무단상륙 시도에 대비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합동 모의훈련을 8월 18일 야간에 실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