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찾아가는 금융복지 안내문(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채무나 불법추심 등 금융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채무조정과 재무상담 등을 지원하는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찾아가는 채무상담’ 신청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