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문종덕 기자]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가 8월 19일(금)부터 24일(수)까지 부산역 유라시아 플랫폼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국제광고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국내 유일의 국제 광고제로, 8월 25일(목)부터 3일간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매드 솔루션(MAD Solution)! 세상을 바꾸는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찾아라!’를 주제로 역대 공익광고 및 그랑프리 수상작은 물론 우크라이나 출품작과 정의, 평화, 사회 관련 공익광고의 본선 진출작을 전시·상영하는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