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종합식품기업 팔도(Paldo)가 조미식품 브랜드 ‘솜씨당’을 론칭하고 오늘육수 3종을 선보여 사업 카테고리를 확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솜씨당은 팔도 조미식품 전체에 부착하는 패밀리 브랜드다. ‘나의 요리솜씨를 뽐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간편 육수를 시작으로 소스, 시즈닝 등 제품군을 넓혀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