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우리 마을은 광주, 나주 경계에 있다 보니 혜택도 많이 못 받습니다. 너무 낙후돼있어서 오지마을이나 다름없어요. 오늘 시장님이 오셔서 참말로 기대가 큽니다”

“남자들 방에는 TV가, 여자들 방에는 에어컨이 오래됐고요. 회관 앞에 게시판이 없다보니 시청 소식을 통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