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레저시설 기획단속(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가평)=이윤기 기자]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7~8월 여름철 성수기를 틈타 허가기준을 초과해 휘발유를 저장하는 등 불법으로 위험물을 취급한 수상레저 시설 업체 14곳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