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코로나19로 인해 설 자리를 잃은 뮤지션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022 음악유랑’ 첫 공연을 오는 20일 수원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