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영국 패션 하우스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이 2022 가을·겨울 여성 컬렉션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와르 오디앙(Awar Odhiang)과 루시아 페어풀(Lucia Fairfull), 플로렌스 니콜스(Florence Nicholls), 셀리나 랄프(Celina Ralph), 왕 한(Wang Han), 아쉔린 마디트(Achenrin Madit) 그리고 포토그래퍼 파올로 로베르시(Paolo Roversi)와 함께 작업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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