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삼산도서관의 ‘삶이 책이 되는 글쓰기’강좌를 수강한 90세 어르신이 자서전을 출판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출판된 주보애 할머니의 책 「소중한 나의 인생 여정」은 할머니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인생 여정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