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나주시 봉황면은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봉동·잿등마을 벽화 그리기를 추진, 활기찬 마을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으뜸마을 만들기는 ‘인식전환’, ‘환경정화’, ‘경관개선’ 등 3대 목표 아래 오는 2025년까지 마을 주민들의 주도로 마을 환경을 가꾸는 전라남도 시책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