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현수 기자]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영광 천일염의 우수성 홍보와 소비촉진을 위해 ‘천일염의 가치를 잇다’라는 주제로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2022 소금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14회째를 맞이한 2022 소금박람회는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영광군, 신안군이 주최, 대한급식신문사가 주관하며 천일염과 관련된 50여개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하고 한식명장 13인과 업무협약도 체결할 예정이다.